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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나름 BM 아이디어 시리즈 1탄 - 쇼핑3.0

+ 시장 분석
 
싸이월드나 블로그등 Social network가 기반이 되는 사업이 현재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다 하나, 개방형 컨텐츠인 WEB 2.0을 비롯한 이러한 BM들이 이전의 BM들과 다르게 빠른 속도로 크지 못하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USER들의 능동적 행위에 대한 수동적 참여율에 있음.
 
아무리 좋은 툴을 제공해주어도, 그 툴을 가공하고 컨텐츠를 구축해야 하는 불편함을 고객이 직면한다면, 파워유저가 아닌 대다수의 고객들은 뒤돌아버림. 특히 네트워크상에서 구매력이 강한 고객일수록 이러한 컨텐츠 구축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 현재 상황임.
 
본 제안의 출발점

고객은 새로운 서비스에 쉽게 열광하지만, 또한 쉽게 질린다.
이는 바로 고객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움직이게 만드는데에 대한 귀찮음에서 시작된다.
 
+ 쇼핑 3.0 정의 :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토대로한, 자동화형 쇼핑 라이프 서비스
 
+ 개요 (* 본개요는 G마켓에서 본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구성되었음)
 
G마켓 고객 개개인은 자신만의 AREA를 가지고 있으며, 이 페이지는 해당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최적화된 정보를 중심으로 페이지를 구성함.
고객은 일일히 해당 정보를 얻기 위한 별다른 setting 없이, 쇼핑3.0 로봇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받아보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case) 다음주에 소개팅이 있는 A 고객
 
 페이지에 들어오면, 상품로봇이 A고객의 개인정보(성별, 나이, 주소 등)와 일정정보(소개팅), 날씨정보(비)에 맞춘 최적화된 상품정보를 우선배치하여 노출한다.
 이때 구매패턴 및 정보(결제 규모 및 예산규모 측정)를 분석하여 최적의 가격대의 정보를 보여준다.
 
예) 4만원 상당의 20대 남성고객에게 맞는 비오는 날의 소개팅 코디 상품 정보를 뿌려줌.

+ 강점
고객이 상품을 최종 구매할때까지의 거치게 되는 여러 단계(니즈→검색→가격(구매)→구매결정)를 분석하여 미리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우선배치하여 보여줌으로써, 고객 구매욕구 극대화

+ 단점
쇼핑로봇이 수집해야 하는 정보에 대한 고객 동의과정(일정 등)이 필요하고, 최적의 상품을 구성하기 위한 수많은 DB(날씨정보, 구매정보, 뉴스정보, 지역정보 등)의 구축이 필요 .
 
+ 컨텐츠사업과의 연계/보안점
 
고객의 setting의 전무 혹은 최소화하게 됨에 따라, 단순하게 쇼핑정보만 보여주는것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관리자가 추천하는 상품 정보를 노출할 수 있도록 뒷단의 setting tool이 필요함.

쇼핑 이외에, 컨텐츠 정보들(신간정보, 시공간을 고려한 컨텐츠상품정보(영화, 운세등)를 노출함으로써 쇼핑과 정보가 결합된 area라는 것으로 포지셔닝 필요

또한, 개방형의 강점을 차용하여, 쇼핑 3.0의 플랫폼이 타사 서비스(네이버 등 포털, 싸이월드나 블로그등의 SNS)에 플러그인처럼 접목을 시킴으로써,
쇼핑 = G마켓, 정보 = G마켓이라는 확장성에 무게를 두어 움직일 필요가 있음.
 



사실 몇주전쯤 생각했던 아이디어인데.. 좀 아쉬워서 비공개 포스팅 해놓은 글이다.

제안을 해보긴 했지만.. 보기좋게 거절(?)당했으나..

그래도 간만에 영업쪽이 아닌 BM쪽에서 아이디어(?)를 내보았다는 것에 만족한다.

실제 CRM을 바탕으로 한 이모델은 아마존에서도 충분히 보이고 있다.
그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10년전보다는 분석해낼 수 있는 충분한 플러그인들이 많다는것..이 아닐까?

단지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나같은..(뚜렷한 쇼핑의 목적이 있지 않는한 물건을 사지 않는)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충동구매 시킬 수 있을까..(즉 지름신이 강림하게 할 수 있을까) 에서 출발한 것이다...


누군가.. 이 포스트를 보고.. 정녕 재미있을 것 같다면... 아님 내게 기회가 된다면..구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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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두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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