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동지에서 직장인 동지로..
직장인일기/월급쟁이 2008/09/29 10:37 |무려 2004년 초....
친구들과 함께 졸업사진 촬영하다가..
심심해서 우리끼리 찍은 사진..
드래곤볼 세대라 그런지.
기. 뉴. 특. 전. 단 의 컨셉에 맞추어 다들 포즈를 취해주었다.
싸이월드 시선집중에도 한번 떴었던.. 사진...
이 사진보고.. 후배들이 연락 오더라...
나와 같이 어두운 반지하 자취방에서 자기소개서를 쓰던 이 친구들은..
이제 어엿한 직장인, 그리고 가장(결혼해서)으로 한몫들 하고 있다...
우리가 친구가 된지도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기고..
지금까지보다 훨씬 많은 시간동안 만나게될 친구녀석들...
벌써 4년이 지나버린 2008년.. 가끔씩 연락을 하고 만나는 이 친구들을
10년이 지나는 2014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
생각해보면...
그래도 경영학과를 나온 우리인데..
이상하리 만치 금융권엘 간 녀석들은 없다.
회계사는 좀 되는데, 은행이나, 보험사에 간 동기들은 많지 않다.
어쩌면 친하게 지내는 녀석들만 그런걸지도.
아니면.. 별로 금융권을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끼리 어울려서 그런걸지도..
그래도 저 사진속에서 회계사 공부 안한녀석은 한명도 없다(나포함해서)
그래도 경영학과를 나온 우리인데..
이상하리 만치 금융권엘 간 녀석들은 없다.
회계사는 좀 되는데, 은행이나, 보험사에 간 동기들은 많지 않다.
어쩌면 친하게 지내는 녀석들만 그런걸지도.
아니면.. 별로 금융권을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끼리 어울려서 그런걸지도..
그래도 저 사진속에서 회계사 공부 안한녀석은 한명도 없다(나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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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교우시군요.
추억 속 본관 보고 반가워서 글 남기고 가요!!! ^^
근데 혹시 싸이월드에서 취업일기에서 직장인 다이어리 페이퍼로 발행하셨던 분 아닌가요. 기억이 무흣무흣 나는데요. ^^;
안녕하세요. ^^
맞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회사에서 싸이 접속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방치상태에 두었다가..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번 살려볼까 하고..
글을 조금씩 퍼오는 중이랍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감동이네요 :)
엘(헬)레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