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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라고는 대학갈 때 해보고.... 한번도 안해본 사람으로써...

(물론 아르바이트 면접은 정말 쉽고 간단하게 했지만 -_-)

첫 면접은 아무리 침착하고자 해도.. 긴장이 된다.. 이틀이나 남았음에도 오늘 다른 일 못하고 여기 저기 면접에 대해서 뒤적였을 뿐이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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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포장된 자신을 남에게 직접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면접관과의 싸움이다.

5명을 새로 뽑는 회사에서 면접관은 나머지 95명을 떨어뜨릴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은 회사가 나를 왜 필요로 하는 중대한 이유를 말해서 떨어뜨릴 이유에 포함되는 95명 안에 들어가면 안된다...


다음주에 첫 면접을 갔다 오면.. 무엇인가.. 잘잘못이 나오겠지만.... 요즘 면접한번 보러 가기도 힘든데.. 이렇게 실전에서 경험을 체득하기란.. 너무 아깝다....

예전에 인턴 같은거 하면서 경험좀 쌓을껄.. OTL


ㅇㅇ그룹 면접할 때 입니다.

요즘처럼 취직 어려울 때도 마찮가지겠지만, 첫 면접때는 상당히 긴장돼죠!


면접관이 입을 열더랍니다.

"Are you ready?"

황급히 대답했죠

"No, I'm a boy"


그 순간 면접실은 폭소로 뒤집어 졌습니다.
그제서야 자신의 실수를 안 면접자는 홍당무가 되었는데..
그 친군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Oh! I'm sorry. I'm Gentleman"


면접실은 한번더 뒤집어 졌고,
순간의 재치를 인정받은 이 친군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줄리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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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두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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